요즘 블로그에 들어 올 경황이 없었어요
한동안 내키지 않기도 했고 제 일을 인수인계하면서 들어 올 수도 없었고요
시간은 왜 이리 빨리 흐르는지 저는 벌써
30주랍니다
2개월 조금 지나면 아가가 탄생해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겠지요^^
앞을 너무 내다보며 살진 않으려 해요
현재에 충실하면서 아이를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서도 좋은 것을 더 많이 보고 생각하며 살려고해요^-^
그럼 또 시간 될 때 종종 기록을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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