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맘스 2, 모아철 솔직한 후기



닥터 맘스 2, 모아철 솔직한 후기 


설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에 인사도 못 드린 것 같아, 음력 새해를 맞이해서 인사 드릴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술술술~ 풀리시길 바랄게요.^^


저는 결혼을 조금 늦게 한 편인데, 그래서 솔로일 때와 결혼 이후 명절에 가장 크게 느끼는 차이점은


솔로일 땐 시골 집에 다녀와서 뭐하고, 누구랑 놀까 였는데...


이제는 시댁과 친정에서 제 역할을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은 자연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는 거예요.


저는 그래도 솔로 생활을 오래한 축이라, 이런 것들이 그렇게 아쉬운 부분이 아니지만 독신주의를 고수하고픈 분들은


이 이유가 클거라 생각 돼요.


거두절미하고,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글감도 생각나지 않고 해서 


요즘 철분제 복용하는 것에 관해 써 보려고요.



닥터 맘스 2 후기


엽산제나 종합영양제는 지금까지 다니는 병원에 비치된 곳에서 구매했어요.


보통 임신 16주차까지 엽산이 포함된 종합영양제를 복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철분이 필요한 시기라 철분 + 종합영양제로 약을 바꿉니다.


정확히는 약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이고요.


보건소 같은 데서 20주 이후부터 철분제를 무료로 주기도 한다네요.


주로 2가지 종류인데, 저 같은 경우는 임신 전부터 위가 좀 안 좋은 상태고


변비 걱정도 되어서, 저한테 맞는 제품을 찾아 보았어요.


병원 영양제를 파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그 전에 복용하던 영양제가


닥터 맘스 1이고, 임신 중기부터 닥터 맘스 2를 권유합니다. 


둘 다 종합 비타민이 들어가 있는데, 닥터 맘스 2는 철분 함량이 높아요.


임산부 철분 일일 권장량은 24mg 인데, 닥터맘스 2는 철분 함량이 30.26mg 에요.


일반 철분제는 철분제 흡수를 방해하는 요건 등이 있을 수 있어 권장 함량보다 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한 박스에 120정 들어 있고, 하루에 두 알 먹기 때문에 2개월 분인 셈입니다.


밑에 이미지는 닥터 맘스 2 영양 기능 정보예요.


비타민, 엽산이 들어가 있어, 이거 하나만 먹으면 되니 편합니다.



이 영양제는 임신중기부터 후기까지 먹습니다. 제조일은 따로 찾지 못하겠고


유통기한이 내년 12월까지 입니다.




철분제 섭취 방법:


보통 권하는 것은, 자기 전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다고 하네요. 그런데 위가 약한 분들은 식후에 먹으라고들 합니다.


또 오렌지 주스와 같이 먹으면 흡수율이 좋다고 합니다. 주의 사항으로 우유를 1시간 앞뒤로 먹지 말라고 하네요.


저는 임신 전에 위염이 있어서 가까스로 좋아졌었는데, 철분제를 먹고 나서는 위가 많이 아팠어요.


약간 설사 끼도 동반하면서요. 또 밥을 먹고 나면 배가 너무 빵빵하고, 소화가 너무 더디 되더라구요.

 

그래서 박스 표지에 나온 소비자상담실로 전활 걸어 상담 받고 나서...


식사 바로 직후 1개만 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나아지지 않아서.... 다른 철분제로 바꿔 보기로 했어요 ㅠ.ㅠ




모아철 철분제 후기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은 것은 모아철입니다. 


비타민이나 다른 종합영양제의 성분은 없고요, 철만 6mg 입니다.


어라.... 임산부 철분 일일 권장량은 24mg 인데 이거 너무 낮은 거 아닌지.... 궁금해서 전활 걸어 보았어요.


이 철분제의 경우 일반 철분제보다 흡수율이 35%라고 합니다(일반 철분제 흡수율은 5~10%)


그래서 빈혈이 없는 정상 임산부의 경우, 일반철분제 20~60mg가 필요하지만, 모아철은 3~6mg 만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빈혈수치가 좀 낮게 나오신 분은 12mg이 필요. 


일단 믿고 먹어 보기로....  가격이 좀 나갑니다 흑 ㅠ.ㅠ 




제가 위가 많이 약해진 상태여서, 일주일 정도 쉬고 모아철을 먹기 시작했어요. 


하루 이틀은 별 증상이 없고요, 3일째 먹는 날 저녁, 약간 위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전보다는 그나마 좀 나았어요. 


설사끼는 없고요.


이 철분제의 경우, 섭취시 가리는 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식사 중에 먹어 보고 있어요.

 

식사 중에 먹어도 그 전보다 배가 빵빵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보통 위가 많이 안 좋을 경우, 액상으로 된 철분제를 먹기도 하는데, 여전히 똑같다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모아철을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 보려고요. 전에 먹은 약에 비해 저에겐 조금 맞는 느낌도 있어서요.

 

지금은 약을 먹고 나서 양배추를 생으로 뜯어 먹고 있는데 -_-; 위가 안 아파서 좋아요.





제조사는 전북대학교 생명공학벤처예요.좀 삐리리한 곳이면 어쩌나 걱정돼서..... 이런 것도 유심히 봄 ㅎ


유통기한은 비슷하네요.




이것도 하루에 2알 섭취인데 저 같은 경우는 저녁에 1알, 점심에 1알 먹고 있습니다.


만일 이 철분제도 안 맞는 분은 액상 형태로 된 철분제를 시도해 보시고,


또 병원에서 철분제를 주사로 맞기도 하는데 1회 육만원 이라고 합니다 흑...


이상 닥터 맘스 2, 모아철 철분제 복용 후기였어요.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지구별에
각종 리뷰 2015.02.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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