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키우기 좋은 식물(키우기 쉬운 화초 추천)

 

 

봄에 키우기 좋은 식물(키우기 쉬운 화초 추천)

 

봄 되면 길가에 화초를 놓고 파는 곳이 많이 생겨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주로 포트로 된 화분이라 집에 데려와서 분갈이를 해줘야 하지만

 

사서 키우는 재미를 볼 수 있는 싱싱한 화초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키운 화초 중에서, 키우기 수월한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어요.

 

중간 중간에 화초 키우는 요령 링크도 걸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1. 테이블 야자

 

1위는 테이블 야자입니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물주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어떤 화초는 물을 자주 주면 죽는 경우가 많은데 어지간하면 죽지 않으니 신기할 따름이에요...

 

제가 몇 년 전 반지하에 살던 때부터 키우던 화초인데, 잎이 클수록 공기정확 능력도 좋겠죠?

 

테이블 야자 키우기 (잘 키우는 비법)

 

 

 

 

 

2. 마리안느

 

2위는 마리안느입니다. 이 아이도 키우기 쉬운 편이고, 엄청 잘 자라요.

 

줄기를 잘라서 수경 재배도 가능해요. 수경 재배하다가 뿌리가 생기기 시작하면

 

다시 화초로 옮겨셔 심어 주시면 돼요.

 

마리안느의 경우 빛을 봐야 본연의 화초 색깔이 나와요. 원래 가운데가 연녹색이 나는데

 

그늘에서만 자라면, 전체가 녹색 빛을 띕니다.

 

마리안느도 이파리가 넓어서 공기 정화 능력이 좋습니다.

 

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마리안느, 테이블야자 분갈이 하는법(분갈이 3종 세트 사용 후기)

 

 

 

3. 아이비

 

아이비는 의견이 분분해요. 키우기 쉽다는 사람과, 키우기 어렵다는 사람....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잎이 시들시들해들 때쯤 주면 실패하지 않아요.

 

식물이 죽는 건 물을 너무 많이 준 데 원인이 있습니다.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4. 오렌지자스민

 

다음은 오렌지자스민



 

이 아이는 기온과 햇볓 양이 맞으면 4계절 꽃을 피워요. 향도 은은해서 방향제로 써도 좋습니다.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오렌지자스민 열매, 채취했어요

 

 

겨울에는 이렇게 오렌지 빛깔 열매를 맺습니다.이 열매를 다시 화분에 심으면 자란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에 해 보려구요.

 

 

 

5. 바질(허브과)

 

저는 허브 3종 세트를 사다가 씨앗 발아해서 키웠어요. 다른 허브는 키우기 어렵다지만

 

바질은 발아율 95%에... 잘 자랍니다. 식용으로 쓰이기도 하지요

 

 

허브 씨앗 키우기(라벤다, 레몬밤, 바질 발아 과정)

 

허브(바질, 라벤다, 레몬밤 발아) 키우기, 주의사항

 

 

 

 

 

 

 

6. 타라

 

타라나, 트리얀 같은 덩굴 식물은 약간 키우기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만 관리를 소홀이 하면 뿌리가 쉽게 썩거나, 너무 건조할 경우 잎이 마르거든요.

 

하지만, 아기자기 이파리가 예뻐서 늘 눈이 가는 식물입니다.

 

작년에 수경재배 하다가 실패 했는데, 이번엔 땅에다가 다시 키워 봐야겠어요.

 

타라 수경재배 방법

 

 

 

 

봄은 화초 키우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거 알고 계신가요?

 

겨울에는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기온이 맞지 않아 생장 속도가 너무 느리지만, 봄이 되면

 

무엇이든 잘 자라거든요. 화초 키우기,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키우는 법을 잘  참고하셔서 꼭 도전해 보세요~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5. 3. 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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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자스민 열매, 채취했어요

 

 

오렌지자스민 열매, 채취했어요

 

지난 초여름에 오렌지자스민을 처음 사서 키워 보았어요.

 

오렌지 자스민 생각보다 키우기 어렵지 않습니다.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다만 제가 처음 키우는 식물이다 보니, 1년 동안의 습성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지금 이 글을 쓰기에 적절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렌지자스민은 4계절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하지만 햇볓과 기온이 맞아아 꽃을 피운답니다.

 

추운 겨울은 햇볓에 오래도록 두어도 꽃을 피우지 않더라구요. 더구나 저희는 낮 동안 거실 난방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겨울 동안은 오렌지자스민 키우는 재미가 조금 덜 하다고 할까요....

 

그러던 찰나....  오렌지자스민 열매가 맺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엔 초록빛이었다가... 점점 주황빛으로 나중에는 붉은 색으로 변해요.

 

왜 이 식물의 이름이 오렌지 자스민인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열매가 오렌지 열매와 같아서 그리 부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열매 크기는  작습니다.^^

 

 

 

열매가 참 탐스럽죠?

 

오렌지자스민 열매는 식용이 아닙니다.

 

 

오렌지자스민 열매 키우기

 

열매를 자르면 이렇게 씨앗이 하나, 혹은 2쪽이 있어요. 이것을 다시 심어서 키울 수 있다네요.

 

발아시키는 방법은 하루 정도 물에 불렸다가, 흙에 심어주면 된답니다. 흙을 너무 두텁게 덮지는 마시고...

 

씨앗이 발아될 때까지 습도를 유지시켜 주시고요.

 

 

밑에 글, 허브 발아 과정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이제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설레는 봄, 예쁜 오렌지자스민 키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허브 씨앗 키우기(라벤다, 레몬밤, 바질 발아 과정)

 

허브(바질, 라벤다, 레몬밤 발아) 키우기, 주의사항

 

실패 확률 제로, 콩나물 싹 키우기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5. 3.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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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23 23: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김정임 2015.05.13 06: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별님
    혹시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머님께서 귀촌하시면서 오렌지 자스민 씨앗을 구해달라시는데 구하기 힘들고 판매하는곳도 없네요. 남는 씨앗있다면 나눔 가능할까요?
    요녀석이 머리가 아프게하네요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찾는게 어찌나 어려운지
    컴맹을 입문시키네요

    • 지구별에 2015.05.13 17:32 신고  수정/삭제

      다행히 남은 씨앗이 있네요 비공개로 연락처와 함께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일반우편으로 가는거라 7일정도 소요될거같아요

  3. 2015.05.22 1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테드 2016.09.22 15:31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피고 난후에 그 봉우리에서 열매가 맺히나요? 아님 꽃 안피고 바로 열매가 맺히나요?
    제것은 꽃은 여러번 피는데 열매가 안 맺히네요 ㅠㅠ

  5. 저도저도 2017.03.07 18: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궁금한게 있어요ㅜ 겨울이라 그런건지 집으로 가져온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손으로 툭 쳤는데 잎이 우두두두 떨어지는거에요ㅠ
    그와중에 달려있던 열매는 잘 익고 있는데. 잎 떨어지신적 없으신가요? 창가에 둬서 추워서 얼은건지 집이 건조한건지. 물을 늦게 줬는지...일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하셨었는데ㅠㅠ답변 꼭 기다릴게요!! 맘아파요ㅋㅋ예뻐서 큰거 사왔거든요

  6. 하람동동맘 2020.01.31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집에도 자스민이 열매를 맺어서 해보고싶어 검색하던중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열매가 순차적으로 생기면서 붉은게 오래되어 살짝 마른아이도 있고 아직 덜 붉은 아이들도 있는데 아무때나 따서해도 상관없는건가요? 해보고싶은 욕심은 많은데 뭐든 공부가 많이 필요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싹 키우기



무싹 키우기


요즘엔, 콩나물, 고구마, 각종 야채싹 키우기 도전해 보고 있어요.



실패 확률 제로, 콩나물 싹 키우기


고구마싹 키우기



이번엔 냉장고에서 싹을 키운 무입니다.


고구마와 마찬가지로, 뒤꽁무니를 잘라내 물에 살짝 담가 둡니다.


햇볓을 보여주어야 쑥쑥 잘 커요.




무싹 키우기 일지


8/31 


이미 싹이 난 무를 뒤꽁무니를 잘라서 물 속에 담가 둠



9/1 


하루만에 훌쩍 자란 무싹


 

9/2

예전에는 냉장고에서 이렇게 싹이 자란 것을 보면, 무서워서 혹은 징그러워서


잘라내 버렸던 기억이.... 


근데 이렇게 키워놓고 보니, 대견해 보이는 아이러니 함.


9/3


검은색 배경으로 한 컷. 


멋지다!!!

9/4


확실히 컵밖으로 키가 높이 자랐습니다. 


옆에 고구미 양과 누가 더 잘 자라나 경쟁하고 있어요


9/5


오늘 찍은 사진. 


햇볕에 비쳐서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9. 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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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싹 키우기



고구마싹 키우기


고구마를 어머니가 보내주신 지 1달 정도 되었는데, 먹으려고 보니가 싹이 살짝 나왔더라구요.


버리기 아까워서 뒤꽁무니 조금 남겨놓고 잘라서 물에 담가두었어요.


물을 너무 많이 잠기게 하면 금방 썩기 때문에, 찰랑찰랑 할 정도만 담가두어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햇볓을 보여주어야 잘 자랍니다~




고구마싹 키우기 일지


8/31


물에 담근 지 하루 정도 지나서부터 사진을 찍어서 싹이 조금 나온 상태에요. 


뿌리도 한 줄기 나왔습니다^^



9/2


혈기왕성한 고구미. 이틀만에 이렇게 자랐어요.


9/2


이날 고구마를 찌면서 친구 두 녀석도 만들어주었어요. 


9/3


하루 지난 사진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9/3


검은 배경색으로 멋지게 한 컷


저 조그만 몸통에서 어떻게 이렇게 큰 이파리가 자라나는 걸까요


아무리 봐도 신기...



9/5


이파리가 좀 더 자랐어요.


추석 연휴 지나고 와서 흙에 심어주어야겠어요.




9/6


옆에 있는 두 고구마도 싹을 튼실하게 키워내고 있어요. 


다음엔 고구마를 자르지 않고서도 키워봐야겠네요^^




 


실패 확률 제로, 콩나물 싹 키우기


허브(바질, 라벤다, 레몬밤 발아) 키우기, 주의사항


타라 수경재배 방법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9. 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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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확률 제로, 콩나물 싹 키우기



실패 확률 제로, 콩나물 싹 키우기


콩나물 싹을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요?


콩을 발아시켜 먹는 콩나물로 키우는 것 말고요,


이렇게 자라난 콩나물을 싹이 나게 키우는 것 말이에요


저는 예전에 한 번 해 보았는데, 싹이 다 자란 후에도 한참을 더 키웠는데


나중에 뒤처리를 어찌해야 할지 몰라 결국 뽑아서 버렸던 기억이...


이번엔 싹을 어느 정도 키운 후에, 흙에도 한 번 심어 볼 생각이에요.



콩나물 싹 키우는 방법



콩나물 싹 키우는 법은 너무 너무 간단해요.


먹다 남은 콩나물 몇 마리를 컵 속에 넣고 물을 반 정도 잠기게 해 줘요. 


그리고 첫날은 간접적인 햇볓을 쬐어주고, 이튿날부터는 햇볕에 내어두면 돼요.


물은 부족할 때마다 채워 주세요. 



이 날  햇볕이 너무 뜨거웠던지 몸이 약한 몇 마리는 전사하고 


네 줄기가 살아 남았어요. 



콩나물 싹 키우기 일지




8/30 노란색 콩나물이 해에 내어두니 녹색으로 변함




9/1 더 짙은 청녹색으로 변하며 싹이 살짜쿵 나옴



9/2 하루만에 새싹이 이렇게 쏙~ 튀어 나옴. 물 속에 담근 밑 부분은 잔뿌리가 생김



9/3 티비 앞에 갖다 놓았어요. 


이제 컵보다 더 키가 커서 옮겨주어야 할 것 같아요.




9/4 이건 뭐 -_-: 물컵에 간신히 버티고 있는 모양



9/5 좀 더 높은 집으로 이사시켜주었어요.



콩나물 싹이 이렇게 변신하는 것도 참 신기한데, 아침 저녁 사이로 이렇게 쑥쑥 잘 자라는 걸 보면


삶에 활력소가 돼요.


어렵지도 않고, 화초를 잘 못키운다는 사람이라도 실패 확률 제로에 가까운 콩나물싹 키우기,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아이비 분갈이 그후, 아이비에 식물 영양제를 주다


허브 씨앗 키우기(라벤다, 레몬밤, 바질 발아 과정)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9. 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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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바질, 라벤다, 레몬밤 발아) 키우기, 주의사항

 

 

허브(바질, 라벤다, 레몬밤 발아) 키우기, 주의사항

 

16일 허브 씨앗을 심었죠. 바질, 라벤다, 레몬밤

 

허브 씨앗 키우기(라벤다, 레몬밤, 바질 발아 과정)

 

그로부터 벌써 2주가 지났네요. 그간의 성장과정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질은 발아도 잘 되고, 쑥쑥 잘 자라는 반면, 라벤다는 아무 소식이 없고,

 

레몬밤은 발아율이 5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식물 자체가

 

약산 부실해 보여요 -_-;

 

 

발아하고 나서 며칠 후 옮겨주었음.(바질)

 

 

지금은 이 정도로 자랐어용~(바질)

 

처음부터 계란판에 심은 것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바질)

 

그럼 레몬밤을 보실까요?

 

발아한 레몬밤

 

레몬밤은 바질에 비해 식물 자체가 좀 약해 보여요,

 

저는 시험용으로 솜발아를 해 보았지만, 발아 후 옮기는 과정에서 죽을 수도 있고

 

레몬밤은 처음부터 흙 발아를 시키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레몬밤을 1차, 2차 이사시켜주었는데

 

1차로 옮긴 애들은 모두 말라버렸고(옮긴 후 바로 햇볕에 내어둔 관계로 -_-;)

 

2차로 옮긴 애들은 지금 이렇게 생명을 부지하고 있어요.(그늘에서 휴식 중)

 

분갈이 후 식물을 그늘에 두는 것처럼, 이사를 한 식물들은  며칠간 그늘에 두어야 한다는 걸

 

이제사 깨달았습니다..

 

레몬밤 옮겨심기 후

 

지금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은 잘 견디고 있어요. 이 녀석들은 왠지 잘 자랄 것 같아요.

 

그리고, 허브 씨앗 발아는 처음해 보았지만 이 과정에서 배우는 게 정말 많았어요.

 

 

허브 씨앗 키우기 주의 사항!

 

1. 발아시킬 때 실험용으로 하는 거라면 솜발아도 괜찮지만, 오래 키울 생각이라면 솜 발아는 비추천

 

이유: 옮기는 과정에서, 죽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때문. 또 처음부터 흙에 키운 아이들이

 

더 잘자라고 있음.

 

 

2. 발아가 잘 되지 않는 경우 냉장 발아도 생각해 볼 만함.

   

   (솜을 촉촉히 적신 후 위에 씨앗을 올려두고 그 화분을 비닐에 씌워 냉장고에 둠)   

 

   라벤다의 경우 저온에서 발아가 더 잘된다고 해서, 저도 해볼 생각이에요.

 

 

3. 작은 씨앗을 키울 때는 잔가지가 많이 들어간 배양토보단, 흙이 고운 상토가 좋다.

 

   (저는 처음에 이게 무슨 말인가 했어요. 그런데, 몸이 약한 레몬밤을 옮겨주는 과정에서

 

    배양토에 있는 잔가지들이 식물에 많이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4. 식물을 옮겨심기 해 준 후에는 반드시! 며칠 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아이비 분갈이 그후, 아이비에 식물 영양제를 주다

 

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8. 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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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씨앗 키우기(라벤다, 레몬밤, 바질 발아 과정)



허브 씨앗 키우기(라벤다, 레몬밤, 바질 발아 과정)

 

이마트에 있는 자연주의에서 허브씨앗3종세트가 있어 한 번 사봤어요.


허브 씨앗으로 발아시키기는 처음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우면서 하고 있지만...


씨앗 기우기는 화초 키우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실패 하더라도, 씨앗 키우기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해요. ^^

 

 

제가 산 허브씨앗 3종 세트에는 라벤다, 레몬밤, 바질이 들어 있고요, 각각 10립 정도 됩니다.

 

 

포장지 뒷면에는 씨앗 발아 방법도 나와 있어요.

 

간단히 요약해 보면~

 

[허브 씨앗 키우기 요령]

 

 

1. 배양토가 담긴 화분 준비


2. 배양토에 물을 흠뻑 준 뒤 씨앗이 겹치지 않도록 골고루 심기(깊이는 씨앗 크기의 1~2배)


3. 물 줄 때 분무기 등을 이용


4. 씨앗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 관리: 발아될 때까지 배양토가 촉촉한 상태로 유지돼야 발아가 잘 됨.


5. 7~10일 정도면 발아 함.(씨앗 종류와 온도에 따라 조금씩 다름)


6. 씨앗이 발아된 후 튼실한 식물 1~2개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른 화분에 옮겨 심거나, 솎아 줌


7. 발아 후 약 20~30일 정도가 지나면 비료 등으로 영양분 공급해 주기


8. 식물을 튼실하게 키우려면 햇볕을 많이 쬐어주어야 함(하루 5시간 이상)


-발아적정온도: 20~25도
-발아시기: 7~10일

 

씨앗 보관법:  10도씨 내외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씨앗 발아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부터 큰 화분에 했다가 망치면 어쩌지 싶어


계란판으로 작게 시작했어요 ^^ 

 

하나는 솜발아, 하나는 흙에 심기, 하나는 화장솜 위에 하이드로볼

 

 

[허브 씨앗 솜발아 방법]

 

-화장솜에 물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적신 후 위에 씨앗을 올려 둡니다.


 (화장솜이 없다면 키친 타올이나 거즈  같은 걸로^^)

 

건조할 때마다 물스프레이로 뿌려 줌

 

 

[허브 씨앗 흙에 심기]

 

- 계란판에 구멍을 숭숭 뚫어 물 배수 구멍을 만들어 주고요

 

   배양토나 상토를 올린 후, 흙을 물에 흠뻑 적십니다.

 

   그리고 젓가락이나 빨대 같은 것으로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씨앗을 올리고 흙을 살짝 덥습니다.

 


 

[허브 씨앗 하이드로볼 안에 심기]

 

-화장솜에 물을 적신 후에 하이드로볼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씨앗을 뿌렸어요. 


 

이렇게 한 후 발아가 되기 전까지는, 비닐로 싸 놓고, 비닐 위에 식물의 숨구멍을 뽕뽕 뚫어 주었어요요~(습도 유지)

 

 

어느 것이 가장 빨리 싹이 틀까요? 두근두근~

 

셋 중에 하이드로볼에 심은 것이 가장 빨리 싹 텄습니다~!!

 

그리고 라벤다, 레몬밤, 바질 중에서 바질이 단연 압도적으로 싹을 틔웠어요~

 

 

-허브 씨앗 심고 하루 후 (아래 사진은 바질, 다른 씨앗은 감감 무소식)

 

 

 

-허브 씨앗 심고 2일 후 (맨 오른쪽이 바질)

 

 

 

 

-허브 씨앗 심고 4일 후 바질

 

 

-이것도 맨 오른쪽이 바질

 

 

-마찬가지로 흙에 심은 바질 (다른 것들은 무소식 ;;)

 

 

 

-허브 씨앗 발아 5일 후

 

바질은 여전히 승승장구 하며 잘 자라고 있고, 맨 왼쪽에 레몬밤 한 송이가 살짝 고개를 디밀었습니다.^^

 

 

 

 

씨앗 발아가 된 후 관리 요령은?

 

그런데 계란판 한 곳에 모두 심다 보니 어떤 것은 싹이 트고 어떤 것은 아무 반응이 없어서

 

자란 것들만 우선 옮겨 심기를 해 주어야 했어요.

 

씨앗이 발아되기 전에는 촉촉하게 관리해 주지만

 

발아 후엔 햇빛과 환기가 필요하고, 물도 흙이 말랐을 때만 주라고만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플라스틱 통에다가 배수 구멍을 만들고 그 위에 양파망 같은 걸로 깔아주고요

 

마사토가 없어, 하이드로볼을 밑에 깔고

 

 

 

그 위에 흙이 고운 상토를 올려주었어요.

 

집에 있는 배양토는 나무 잔가지가 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빨대로 구멍을 숭 내어서, 그 안에 바질을 옮겨두었어요.

 




어제 이렇게 옮겨 심기를 해주고, 다시 자료를 찾아 보니


씨앗 발아 후 잎에 4~5장 있을 때 옮겨 심어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


건강하게 잘 자랄지는 며칠 경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아요. ^^  앞으로도 허브 키우기에 대해 종종 경과를 올려 볼게요~



라벤더/바질/레몬밤 키우기 



라벤더


햇빝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음. 다소 건조하게 관리해 준다.


물주기 : 겉흙이 마르고 나서도 4~5일 후에 줌


잎이 물에 닿지 않아야 하고, 저면관수가 좋음


바질


라벤더와 마찬가지로 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


물주기: 겉 흙이 말랐을 때 줌.


위쪽에 나온 줄기를 잘라내야 옆쪽으로 자람.


레몬밤


간접광에서 키움. 배수가 잘 되는 흙에 키움.


성장이 느린 잎은 떼어주어야 잘 자람.


조만간에 라벤더, 레몬밤도 싹이 특면 다시 경과를 올려 볼게요~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아이비 분갈이 그후, 아이비에 식물 영양제를 주다


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8. 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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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팔꽃 2019.06.28 07: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싹 자라는거 보면 신기하죠.

아이비 분갈이 그후, 아이비에 식물 영양제를 주다

 

 

아이비 분갈이 그후, 아이비에 식물 영양제를 주다

 

2주 전에 아이비 분갈이를 했더랬죠....

 

아이비 분갈이(수경재배 방법 포함)

 

조그만 포트 화분에 우리집에 온 아이비, 한달 후 줄기가 사방으로 뻗어나가서

 

두 화분으로 나누어 분갈이를 하고, 두 줄기를 남겨서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어요.

 

  

 

 

아이비 분갈이 전

 

 

분갈이 전 사진이에요.

 

지금 보니, 그 작은 포트에 어떻게 저렇게 싱싱하게 살아 남았는지 용하네요.. ^^

 

 

아이비 분갈이 후

 

짠~

 

하나는 부엌 창가에서 키우고 있고

 

 

하난 요렇게 베란다에 키우고 있습니다.

 

 

베란다는 남쪽이라 햇볕을 많이 받아 이파리가 좀 질긴 느낌이에요.

 

반면 서쪽에 있는 부엌 창가는 햇살이 간접적으로 비추는 곳인데, 이파리 색이 더 연하고 때깔이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비는 너무 직사광선보다는 창가 같은 은은한 햇살이 비추는 환경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이렇게 수경재배를 하고 있어요.



 

분갈이를 결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이 두 줄기 때문인데, 새 이파리가 돋을 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점점 잎이 쪼글 쪼글한 모습이었어요. 아마도 영양분이 끝으로 갈 여력이 없었나 봐요.

 

 

 

 

지금도 줄기 끝에 두마디 앞쪽에 보면 마저 싹을 키우지 못해 마른 잎이 보여요.

 

그래서 영양제(액비) 투입 결정!

 

 

   

 

예전에 화원에 갔을 적에 아주머니가 공짜로 주신 바이오 가든(분말 형태)입니다. 

 

'식물에  필요한 비료의 3대 요소가 알맞게 혼합돼 있고 약해, 병충해 및 식물의 회복에 효과가 뛰어남'이라고

 

돼 있네요.

 

총 50g 인데, 관엽식물의 경우 1리터 당 2g 정도 1주일에 1회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2g이 어느 정도 되는지 감이 잘 안 잡히시죠?

 

 

 

g을 측정하는 전자저울이 있어 재 보았어요.

 

사진은 좀 크게 보이지만, 실물로 2g은 거의 손톱만한 부피입니다.

 

(g이 무게 단위가 아니라, 부피 단위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아무튼 1리터에 이 정도 양을 넣고, 물에 저어 줍니다. 젓지 않고 그냥 쓸 경우 효과가 없다고

 

어디서 본 듯...

 

 

참, 화초를 좀 더 튼실하게 키우시려면, 흙에 키우시는 게 더 좋고요

 

수경재배는 보통 관상용으로 기른답니다.

 

그리고, 수경재배는 흙처럼 특별한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가끔씩 영양분을 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아이비 잘 키우기에 대해선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8.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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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수경재배 방법



타라 수경재배 방법


2개월 전에 양재꽃시장에서 포트로 된 타라를 구입했어요.


타라를 화분에 분갈이 해주려다가, 수경재배로 한 번 키워보고 싶더라고요.


또 장마가 끝나서인지 실내가 너무 건조해서, 천연 가습기 효과도 기대해 보면서


어제 타라 화분을 유리병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타라 수경재배 방법을 본격적으로 알아볼게요~




타라가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저희집 타라는 눈에 띄게 


성장하지는 않는 것 같고, 그래도 풍성하게 잘 자라주었어요.






그런데 장마철에 창가에 두고 나갔는데, 창가에도 비가 들이쳤는지, 화분이 흠뻑 젖었더라구요 ㅠ.ㅠ


그 이후로는 잎 한 두개가 고개를 숙이고, 다음 날도 한 두개가 고개를 숙이고...  


그래서 그렇게 시들은 잎들을 제거하고 썩은 뿌리도 제거해 주었더니 요롷게 한 줌밖에 남지 않았어요.






STEP 1. 수경재배 하려면, 후선 화분에서 화초를 뽑아낸 후 흙을 탈탈 털어줍니다.




STEP 2. 남은 흙은 물로 깨끗히 헹구어 주세요~


밑에 있는 조각돌은 이번 휴가 때 바닷가에서 주워 온 조각돌.. 매끈매끈 예쁘죠?


보통 수경재배할 때, 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화초만 넣기도 하는데, 그러면 뿌리가 몸살을


앓기도 한다 하네요. 그래서 지지대가 필요한데 색돌이나, 젤리소일도 좋고요.


하이드로볼도 있는데, 하이드로볼에서는 산소가 나와, 물을 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STEP 3. 유리병이나, 투명한 용기를 준비하여 타라를 유리병 안에 넣습니다.


STEP 4. 저는 지지대로 조각돌을 넣었습니다. 


돌은 너무 가득 넣어주지 마시고, 뿌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설렁 설렁 담아주세요...

 

아래 사진 처럼 하지 마세요 ㅠ.ㅠ  타라 뿌리가 숨 쉬기 어려운지 뿌리가 좀 썩더라고요

 


STEP 5. 마지막으로, 물을 부어주면 끝~!




타라 수경재배 시 영양공급과 물주기



수경재배 시, 따로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액체 형태로 된 비료를 때때로 공급해주기도 합니다.


물은 줄어들 때마다 채워주시면 되고요, 전체 물은 2주에 한 번 정도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또 물이 탁할 때도  전체 교체해 주는데 이때 조각돌도 같이 씻어주세요. 



타라 수경재배 완료! 만족도 100% 입니당



 



옥수수 삶는법, 보관법


장바구니 만들기(손바느질)


아이비 분갈이(수경재배 방법 포함)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8. 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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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분갈이(수경재배 방법 포함)

 

 

아이비 분갈이(수경재배 방법 포함)

 

 

지난 달에 포트에 든 아이비를 사왔는데 줄기가 점점 치렁치렁해져서 분갈이를 해주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_-;

 

다이소에서 분갈이 3종세트를 사와서, 분갈이를 시작~

 

마리안느, 테이블야자 분갈이 하는법(분갈이 3종 세트 사용 후기)

 

 

아이비 분갈이 준비물

 

 

기존 화분보다 1.5~2배 정도 큰 화분, 배양토, 마사토

 

 

 

 

 

 

우선, 화분에 바닥 망을 깝니다. 양파망으로 대신하셔도 돼요~

 

 

 

 

그 위에 마사토를 씻은 후 2/8 정도 깔아 주세요~

 

시중에서 구매한 마사토를 그대로 쓸 경우 배수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포트를 꾹꾹 눌러 아이비를 빼냅니다~

 

 

조그만 포트 안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이렇게 빼내니 아이비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

 

포기 나누기를 했어요. 위에 있는 화분 중 하나는 원래, 타라 분갈이 용으로 준비했던 것인데

 

타라는 다음 주로 미루고 우선 급한 아이비부터~

 

 

 

흙을 털지 않고 그대로 화분 중앙에 놓습니다. (썩은 줄기가 있다면 잘라주세요)

 

그리고 분갈이 흙을 화분에 채웁니다. 손으로 꼭꼭 눌러 담지 않고, 설렁 설렁 담으면서

 

화분을 툭툭쳐 자리 잡도록 도와주세요.

 

 

흙은 꽉 채우기보다, 2~3cm 정도 공간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물 줄 때 흙이 흘러 넘치지 않아요.

 

그리고 위에 마사토를 깔아주시면 끝! 마사토는 수분 증발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분갈이를 마친 후 샤워기로 물을 살살 주세요~

 

그리고 2~3일 정도 그늘에서 휴식!

 

 

아이비 분갈이 그후, 아이비에 식물 영양제를 주다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테이블 야자 키우기 (잘 키우는 비법)

 

 

 

 

이렇게 해서 두 화분이 만들어졌고요.

 

수경 재배 용으로 줄기 두 개를 남겨두었어요.

 

 

아이비 수경재배 방법

 

흙을 털어낸 후 물에 씻어주시고요,

 

물에 둘어갈 부분은 이파리를 떼어내 주세요.

 

그리고 물병에 꽂아두면 끝~!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7. 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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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마리안느 키우기(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마리안느 3년 키우다 2개월 전쯤 분갈이를 했어요.

 

마리안느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는지, 마리안느 물주기 등을

 

정리해 보았어요.

 

저희 집 마리안느는 좀 설명이 필요한데요.

 

읽어두시면 마리안느 뿐 아니라, 다른 화초를 키우기에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ㅋㅋ

 

원래 마리안느는 잎 면적이  넓고, 안 쪽이 밝은 연녹색(노란색에 가까운)이 나는 식물입니다.

 

 

위 사진은 최근 저희집 마리안느 사진인데, 원래는 잎 모양이 더 크고, 더 노랗습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구입했을 때 저희 집 마리안느도 그런 모양이었고요.^^

 

그런데 작은 포트를 분갈이 해줄 때 한 곳에 심기 아까워서, 두 화분으로 나누고

 

제일 큰 잎은 잘라내서 물병에 심었어요. 2주 정도 있으면 뿌리를 내리는데 그때 화분에 옮겨 심어,

 

총 3개의 화분을 만들려고 했어요.

 

처음 분갈이로 나눈 두 화분은 작은 잎이라 그랬던지, 잘 자라긴 했지만 줄기가 가늘고

 

잎도 커지지 않더라고요. 더구나 햇볕이 잘 들어오지 않은 곳에 2년 넘게 있다보니

 

안쪽에 있던 연녹색이 차츰 사라졌습니다~

 

그럼, 큰 잎은 어떻게 되었느냐고요? 보름 정도 지나니까 뿌리가 제법 자라났어요.

 

옮겨싦어주기만 하면 되었는데.... 아 ...뿌리를 보고 있자니 너무 징그러운 거예요 -_-;

 

그리고 다시 분갈이 하는 일이 만만치 않아.... 그대로 고이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_-; 미안하다 ;;;

 

나머지 살아남은 두 화분은 저희 무관심에도 잘만 자랐어요.(진정 잘 자란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이사를 하고 1년을 거실에서 더 그렇게 저희 무관심 속에 지냈고, 2개월 전에

 

마침내 다시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왼쪽에 분갈이 전, 오른쪽이 분갈이 후

 

분갈이할 때 화분은 1.5배 정도 큰 것을 해야하는데, 집에 있는 화분 중 그나마 큰 것에 심다 보니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분갈이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아무튼, 화초에 다시 관심이 생겨났습니다. 활활활~~

 

그래서, 위치를 밝은 햇볓이 드는 베란다 창가로 옮겼어요. 저녁에 추운 날은 거실로 옮겨주고요.

 



낮 동안 햇볕을 받았더니, 안쪽에 연녹색이 다시 조금씩 올라 왔어요.

 

기존에 있던 잎들은 거의 차이가 없고, 새로 돋아난 잎에 특히 무늬가 생겨났어요

 

 

새로 돋아난 잎에 무늬가 생김

 

기존에 있던 잎들은 변화가 없음

 

 

잎 모양이 전보다 훨씬 커져서, 머리가 무겁다 보니 휘청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무 젓가락으로 지지대를 만들어주었어요.(목발을 하고 있는 듯한 --:)

 

몸에 비해 화분이 너무 작아, 줄기가 굵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더 자라면, 물병에 옮겨심든지 해야겠어요.

 

 

 

 

마리안느 잘 키우는 법!!

 

지금까지 마르안느를 키워왔던 경험에 비추어 잘, 건강히!! 키우는 법을 적는다면,

 

1. 마르안느는 열대 식물이므로 햇볓에 기른다.

 

너무 뜨거운 여름은 밝은 그늘로 옮겨주고, 그 외에는 낮에도 햇볓에 두어도 괜찮더라고요.

 

2. 분무를 자주 해준다.

 

열대 식물의 특질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는 것!

 

3. 화분은 화초 크기가 더 자랄 것을 생각하여 고른다.

 

 

 

마리안느 물주기

 

어느 화초나 동일해요.

 

흙을 1~2CM 파 보아서 흙이 말라 있으면 주면 됩니다.

 

 

마리안느 수경재배하기

 

물병에 들어갈 줄기 부분의 잎은 떼어낸 후에, 넣어주시면 되고요.

 

안쪽에 굵은 모래나 그와 비슷한 것으로 지지해 해주세요.

 

(저는 집에 구슬이 있어서, 구슬을 물병에 담았어요.^^)

 

물이 줄 때매다 보충해서 넣어주시면 되고요.

 

1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세요.

 

물병이 너무 탁할 경우, 물병 세척 후 다시 물을 넣어주시고요.

 

2주 정도 있으면 뿌리를 내리는데 이때 화분으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글」

 

마리안느, 테이블야자 분갈이 하는법(분갈이 3종 세트 사용 후기)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테이블 야자 키우기 (잘 키우는 비법)

 

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7. 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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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3 10: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오렌지자스민 키우기(꽃이 피는 적절한 환경과,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3주 전에 양재꽃시장에서 아이비, 타라와 함께 구입한 오렌지 자스민.

 

동글동글한 초록 이파리가 예쁘고, 무엇보다 꽃향이 은은하면서도 참 좋아요.

 

4계절 꽃을 피우는 터라, 집에서 방향제 대신 써도 좋을 것 같아요. ^^

 

처음에 오렌지자스민에 적합한 환경이라든가 습성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어요. 

 

오렌지자스민 키우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가지가 제멋대로 자란다든지

 

꽃이 피다가 안 핀다던지 하는 일이 생길 때 이게 원래의 습성인지 아니면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아리송하기만 했답니다.

 

처음 오렌지자스민 키우기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저만의 오렌지자스민 잘 키우는 방법을 써 보려고요.

 

 

6/8 오렌지자스민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오렌지 자스민의 특징

 

원래의 이름은 Murraya paniculata  인데, 보통 오렌지 자스민이라고 부릅니다.

 

오렌지 자스민은 열대 식물이라고 하는데요,  온대 기후에서도 적합한 환경에서는 비교적 잘 자란답니다.

 

그런데 추위는 싫어합니다.

 

오렌지자스민은 햇빛을 좋아하고, 흙은 약간 습기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하지만 질척거리지 않게!!)

 

 

오렌지 자스민에 적합한 환경은?

 

-햇살이 비추고 바람이 부는 시원한 곳

 

오렌지 자스민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햇살이 비추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둡니다.(베란다나 창가)

 

햇빛을 좋아한다고 해서 저도 베란다에 아침부터 낮동안 계속 둔 적도 있는데

 

너무 날이 무더워서 그랬는지 자스민 고개가 푹 꺽이더라고요.

 

찾아보니 자스민은 직사광선에서 4시간만 참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햇빛에 두는 것은 좋지만, 직사광이 아닌 밝은 그늘에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습기가 있어야 한다

 

자스민은 또한 습기가 중요해서, 흙이 습기가 있되 축축한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흙은 통기성이 좋고 영양분이 있는 흙이 좋습니다.

 

바크(나무껍질), 코이어(코코넛 열매 껍질로 만든 거친 섬유), 유기재가 골고루 섞인 흙

 

 

식물원에서 본 오렌지 자스민
(저도 이 정도 크기로 키워 볼게요 ㅎㅎ)

 

 

오렌지자스민 물주기

 

1~2cm 흙을 파 보아 마를 때 즉시 줍니다.

 

자스민은 가뭄을 참지 못하므로, 가뭄 기간에는 물을 충분히 주라고 합니다.(분무도 자주 해 줌)

 

꽃이 감소하고 나머지 기간동안 물이 덜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도 뿌리가 썩어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물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오렌지자스민 가지치기

 

꽃 피우고 난 후 가지치기를 합니다.

 

이때 할 수 없다면 여름 중반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지치기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면 잎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료는?

 

화분에 심는 흙은 별도의 영양 공급이 없으므로 해마다 2번 비료를 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화원에 가서 물어보니 영양 공급이 필요할 때 흙을 위에 올려주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물론 흙을 올려놓을 공간이 있을 때요)

 

 

 

분갈이에 적절한 시기: 이른 봄 꽃피기 전

 

 


한창 꽃을 피울 때 오렌지자스민

 

 

오렌지자스민 꽃이 안 피는 이유?

 

처음 양재꽃시장에서 자스민을 사왔을 때는  3~4일에 걸쳐 계속 꽃을 피우더라고요.

 

그런데 보름 정도 지나서는 꽃을 피우지 않아 이상해서 화원에 물어 보았지요.

 

빛이 부족하다고 합니다(6시간 정도 쬐어주어야 한다 함).

 

저는 오전 햇살이 비추어주고 한낮에는 너무 더워 간접광이 비추는 반그늘로 옮겨두었거든요.

 

빛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자료를 찾아 보니 비료를 너무 많이 주어, 이파리가 자르는 데 영양분이 공급되어  꽃이 자라지 않기도 한답니다.

 

이럴 때는 비료를 적게 주거나, 전혀 주지 말라고 합니다.

 

이것도 저에겐 해당 사항이 없었습니다. 사온 이래 한 번도 비료를 준 적이 없었으니까요.

 

또 환기가 잘 돼야 식물이 건강하고, 건강한 식물이 꽃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 제일 좋은 위치인 베란다에 두었으니 이것도 제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꽃을 피우지 않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 보니

 

첫째,반에 꽃을 너무 많이 피워서, 좀 쉬었다 피려나 보다

 

둘째, 가지가 제멋대로 나고 이파리가 무성해서 꽃에게 갈 영양이 부족하다

 

그래서 며칠 전에 큰 맘 먹고 가지치기를 해 주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오늘 아침에 보니 꽃 몽오리가 조금 올라왔어요~

 

 

   

6/26 가지치기 후

 

 

 

6/29 꽃몽오리가 올라옴^^

 


오렌지자스민 생육온도

 

낮기온 : 19~24도

밤기온  : 15도 정도

 

 

오렌지자스민 키우기, 잘키우는 방법, 오렌지자스민 물주기를 알아 보았습니다.

 

오렌지자스민 꽃이 피면 다시 포스팅 해 볼게요.^^


 

 

  

「참조 사이트」

 

http://www.gardeningknowhow.com/ornamental/flowers/jasmine/non-flowering-jasmine.htm

 

http://www.wikihow.com/Grow-Jasmine#_note-7

 

http://www.growinganything.com/growing-jasmine-plants.html#harvesting

 

 

「같이 읽어보며 좋은 글」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테이블 야자 키우기 (잘 키우는 비법)

 

[요거트 요리2] 생각보다 맛있는 체리요거트 만들기

 

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6. 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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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6.07.21 17:41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꽃이 피다 말아서 고민중이었는데 가지치기 한번 해봐야겠네요^^

  2. KOREA MUSIC 2019.09.19 17: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하얗게 활짝 핀거 사왔는데...얼마후 꽃이 다 떨어지더니...얼마후엔 신기하게 다시 꽃이 피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꽃들이 지는 분위기~~(향기는 강하고 엄청 좋아요)

  3. 로즈마리 2020.09.03 14: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마운 정보입니다~!!
    한번도 꽃을 피워주지 않는 우리집 자스민이
    진한 향기 내어주기 기대하며
    가지치기하러 갑니다^^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아이비 키우기(실패하지 않는 아이비 잘 키우는법)

 

 

지지난 주에 양재꽃시장에서 아이비를 구입했어요.

 

어떤 사람은 아이비가 물만 주면 양지, 음지 어디든 잘 자라는 생명력 강한 식물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이이비를 서른 번 넘게 떠나 보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 보니 잘못된 오해 때문에 아이비 키우기를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아이비는 물을 좋아한다 vs 아이비는 습한 것을 싫어한다?

 

 

아이비키우기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 중 하나가 이 두 가지 설명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아이비가 물을 좋아한다는 말만 믿고, 환기도 되지 않는 공간에서 3~4일에 한 번 물을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아이비 뿐 아니라 식물을 자주 떠나보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과습이 원인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비는 습한 것을 싫어한다는 말의 뜻은, 아이비 뿌리에 해당하는 말이고,

 

아이비는 물을 좋아한다는 말은 잎에 자주 분무를 해주라는 뜻입니다!

 

 

 

 

 

 

 

아이비는 습한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뿌리는 일단 건조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화분은 배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어야 하고요. 이와 관련하여 물주기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아이비 물주기

 

 

아이비 물주기는 화분을 키우는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물을 주어야 할 때는?

 

1. 화분 흙에 1~2 cm미터 손으로 넣어 봐서 흙이 마른 것 같으면 준다

2. 이파리가 살짝 쳐져 있을 때 준다.

3. 화분이 가벼워질 때 준다.

 

물은 보통 아침이나 저녁에 줍니다. 정오나 해가 뜨거울 때는 주지 않습니다.

 

 

 

아이비 이파리는 물을 좋아한다

 

 

아이비 이파리에는 자주 분무를 해 주면 좋습니다.

 

저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줍니다.

 

그런데 비가 오거나 유난히 습도가 높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이파리에 분무를 해 주어도 잘 마르지 않는데요

 

아이비 자체에 머금고 있는 물기가 많아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후를 잘 살펴서 분무 해 주셔야 해요.

 

 

아이비는 햇볕을 좋아한다

 

 

아이비뿐 아니라 모든 식물에 해당하는 말일 듯 합니다.

 

아이비는 음지, 양지에서도 잘 자란다는 말이 있지만....

 

좀 더 알맞은 환경을 이야기한다면

 

양지란? 직사광선이 아닌 밝은 햇빛이 비추는 곳에서 3~4시간 볓을 쬐어주면 좋음.

 

해를 비추어 주어야, 본연의 잎색깔이 나오고, 화초도 더 잘 자람.

 

또 너무 뜨거운 여름엔, 이 위치도 아이비가 풀이 좀 죽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때는 오전에 햇볓을 쬐어준 후, 정오 쯤에 반그늘로 옮겨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지란?  음지도 음지 나름이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으며, 그래도  3~4시간 볓을 쬐어 주면 더 좋습니다~

 

 

 

아이비 구입 첫날 6/8

 

양재 꽃시장에서 2천냥에 구입한 화분이에요.^ ^

 

 

 

 

6/14일

 

줄기가 좀 더 뻗어 나왔네요. 

 

 

이파리도 조금씩 커진 것 같고요.

 

   

 

 

6/16

 

분무한 후 아이비^^

줄기가 좀 더 굵어지고, 새끼 이파리도 살짝 고개를 들었네요. ^^

 

 

    

 

 

6/17

 

 

 

6/19

 

매일 매일 보면 잘 차이를 못 느끼지만 처음 구입할 때 사진과 비교해 보면

 

줄기가 많이 뻗어 있습니다.

 

 

 

 

6/20

 

오늘 찍은 사진.

 

너의 생명력은 진정 어디까지인가.... !!

 

 

 

 

아이비 잘 키우는법과 아이비 물주기를 알아 보았습니다.

 

아이비 예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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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6. 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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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28 19:42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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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양재 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 포함)

 

지난 주에 양재 꽃시장에 다녀왔어요.

 

봄 되면 화초 사야지 벼르고 벼르다 못 사고,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꼬셔서  양재 꽃시장으로 나들이 갔어요.

 

자주 가는 게 아니고 1년에 한 두 번 방문하다 보니 늘 가는 길을 잊어 먹게 돼서

 

양재 꽃시장 방문 후기 겸 가는길과 영업시간 등을 소개해 보려고요.

 

양재꽃시장 가는길&영업시간은 맨 아래 참조해 주세요~

 

 

양재 꽃시장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양재 꽃시장이라고 해서 꽃만 파는 것은 아니고요,

 

화초나 화초와 관련된 다양한 품목들을 모두 팝니다.

 

 

생화도매시장-절화 (국화, 장미, 백합 등), 소재, 조화 등

 

분화온실-동양란, 서양란, 관엽식물, 소품, 선인장, 허브 등

 

기타점포(자재, 초화, 종묘, 나무)-화병, 화분, 비료

 

화환점포: 화환, 꽃다발, 꽃바구니, 부케, 코사지 등

 

 

 

 

 

양재 꽃시장 약도

 

 

 

 

저처럼 화초를 구매하시려는 분은 분화온실 가동과 나동으로 가시면 돼요.

 

 

 

분화온실에서

 

  

 

하우스 내부는 규모가 꽤 큰 편이에요. 마음을 화사하게 만드는 꽃이며 푸릇한 화초들이

 

아기자기 모여 인사 하네요.^^

 

매장 별로 취급하는 화초가 각양각색이라 죽 둘러 보신 후 고르시는 게 좋을 거예요.

 

또 같은 화초라도 가는 곳마다 부르는 값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왼쪽에 연두빛 나는 식물이 뱅갈 고무 나무인데요, 작년 겨울에 이곳에서 사서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지금은 키가 꽤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른쪽은 스파트필름.... 흰색 꽃이 우아하죠. 스파트필름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이 화원에서는 다육식물을 사서 어머니에게 선물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름을 외우기 어려워서

 

재차 물어 보니까  화분 안에 자그마한 돌을 넣어서 이름을 적어주셨어요. ^-^

 



이집 화초는 어쩜 그리 다 예뻐 보이는지, 관리를 참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화초를 이렇게 돌화분에 담으니 훨씬 운치가 있네요. 

 

 

 

 

그~ 키우기 어렵다는 율마 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푸릇푸릇 해지지요^^

 

커피숍이라든지 장식용으로 많이 쓰는 것 같은데...실제로는 손이 많이 가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한 번 꼭 도전해 보고 싶네요~

 

 

 

 

하우스 바깥에는 이렇게 허브.야생화 파는 곳도 있어요. 이곳은 온실에서 파는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은 둘러 보시면 좋아요~

 

 

 

양재 꽃시장에서 득템?한 아이템

 

 

 

 

 저는 아이비하고, 오렌지 자스민, 타라를 사 왔습니다. ^^

 

아이비는 예전에 한 번 키우다 저세상으로 떠나 보낸 적이 있어요.....

 

한 번 더 도전해 보려고요...

 

오렌지자스민은 꽃향이 참 좋더라고요. 4계절 꽃이 피는 식물이라고 해서... 집어 왔고요.

 

타라는 모양이 트리안 같은데 색상이 약같 더 짙어요.

 

트리안과 비슷한 과인 덩굴 식물인 것 같고 또 예전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사 보았습니다.

 

지금 1주일 째인데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화초 저렴하게 사는곳이 마땅치 않을 때는 양재 꽃시장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나중에 오렌지 자스민, 아이비, 타라 키우기 포스팅도 본격 진행해 볼 생각이에요..

 

기대해 주세요 ~^^

 

 

양재 꽃시장 영업시간

 

<분화온실>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주7일), 오전 7시 ~ 저녁 7시
휴일 :분화온실 가, 나동 격주 일요일 휴무

 

 

<생화도매시장>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주6일)
생화도매(1, 2층) : 새벽 12시 ~ 오후 1시
부자재점(2층) : 새벽 1시 ~ 오후 3시

휴일 : 일요일

 

<화환점포>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주7일), 오전 6시 ~ 저녁 8시
휴일 :화환 80점포 격주 일요일 휴무

 

<기타점포(자재, 초화, 종묘, 나무)>


취급품목 :화병, 화분, 비료 등 기타 모든 자재 판매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주7일), 오전 7시 ~ 저녁 7

 

 

양재 꽃시장 가는법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1번 출구로 나와 성남방면 버스를 탐(4432, 8441)

3정거장 가면 양재 꽃시장. 하차하면 at센터 옆에 화훼공판장이 있음.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오면 at센터 앞 화훼공판장

 

자가용

⊙과천 방면

대신주유소 앞(좌회전) → 매헌로 → 양재동꽃시장

 

성남 방면
헌릉로 → 강남대로 → 양재동꽃시장 앞 / 영동1교 앞 U-Turn → 양재동꽃시장

 

고속도로 방면
양재IC(과천방면) → 대신주유소 앞(우회전) → 매헌로 → 양재동꽃시장

 

가락도 방면
양재대로 → 양재동꽃시장 남문(개방시간/ 01:00~20:00)
양재대로 → 강남대로 →양재동꽃시장 앞 / 영동1교 앞 U-Turn → 양재동꽃시장
양재대로 → 과천방면 → 대신주유소 앞(우회전) → 매헌로 → 양재동꽃시장


양재꽃시장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화훼공판장


전화번호 : 02-579-8100

 

참조: 양재꽃시장 at 화훼공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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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6. 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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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야자 키우기 (잘 키우는 비법)


테이블 야자 키우기 (잘 키우는 비법)



3년 정도 된 테이블 야자가 있는데, 몇 주 전에 분갈이 한 후에 테이블 야자에 일어난 변화가


많아? 테이블 야자 잘 키우는 법 또는 저만의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


우선, 테이블 야자의 간략한 프로필부터 볼까요?



테이블 야자


야자나무과 식물로, 암모니아나 유독 가스 등 냄새 제거 효과가 있는 공기 정화 식물.


화장실, 신발장, 거실에 두면 좋음.


반음지 식물로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고,  직사광선은 피하고 실내  밝은 곳이서 통풍 잘되는 곳에 두면 좋음.


이름은 테이블 야자이지만, 150cm 정도 자람.



테이블 야자 물주기


성장기인 5~9월에는 주 2회 정도, 겨울에는 5~7일에 1회 정도


개인적인 팁은 기간을 정해서 물을 주기보다, 흙 속을 2CM 정도 파 파 보아서 흙이 마른 것 같으면


주거나, 잎이 살짝 쳐져 있을 때 주는 게 훨씬 좋은 방법 같습니다.


물은 화분으로 물이 충분히 흘러나올 정도로 줌.


건조할 경우 분무기로 물 스프레이를 자주 뿌려주면 좋음. 



 

지금 키우는 테이블 야자는 약 3년 전에 인터넷에서 산 건데요, 식물을 잘 기르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한결 수월한 


식물인 것 같아 마리안느와 같이 사 보았어요.   테이블 야자는 환경에 특별히 구애 받지 않는 듯 죽지 않고 잘 자라더군요.


반음지 식물이라 그런지  햇볓을 잘 쐬어주지 못했는데 다른 식물에 비해 비교적 건강히 자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크기에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더고요.


집이 이사를 하면서 또 화분도 거의 3년이 다 되어가서 분갈이를 해 주었습니다.



                                                                                 분갈이 전 사진



처음부터 화분을 큰 것을 써서, 분갈이 할 때 화분은 그대로 쓰고, 흙만 갈아주었어요.


테이블 야자 분갈이 TIP. 


관엽식물은, 분갈이할 때 마사토(3), 분갈이 흙(7) 정도  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야자 분갈이 후의 변화


아무튼 분갈이 후 화분에 다시 관심이 생기면서, 햇볓도 적절히 쬐어주고, 분무기로 물 스프레이를 하루에 2회 정도


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새로운 이파리가 새록새록 돋아나고, 기존에 있던 잎들도 조금씩 더 커지더라고요





중간에 새로 돋은 잎들 보이시나요? 크기가 그렇게 변화가 있을 것 같지 않아 분갈이 할 때도


뿌리 나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심었는데요, 뒤늦게 후회가 되네요. 이렇게 잘 자랄지 몰랐어요 ...


그리고 테이블야자가 아무리 반음지 식물이라 해도, 식물은 역시 햇볕을 쐬 주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사광선 말고 간접적인 햇빝이요... ^^


 



테이블야자 잘 키우는 법만 그대로 따라하면, 웬만하면 죽지않고 잘 삽니다. 


거실에서나 사무실에서도 키우기 좋은 공기정화식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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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정원 2014. 6. 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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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테이블야자 분갈이 하는법(분갈이 3종 세트 사용 후기)



마리안느, 테이블야자 분갈이 하는법(분갈이 3종 세트 사용 후기)



혼자 살 때부터 키우던 화분들, 거의 3년이 다 되어 분갈이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지난 주에 분갈이를 했습니다.^ ^


예전에는 화원에 직접 가서 분갈이 흙과 마사토를 사고, 깔망은 양파그물망을 대신해서 분갈이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다이소에 가서 '분갈이 3종 세트'라는 걸 사 보았네요.


분갈이 3종 세트에는 분갈이에 필요한 총 3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부엽토, 마사토, 화분바닥망사


중국산이면 좀 찝찝할 것 같아 안 사려고 했는데 국내산이라고 쓰여 있어 한번 써 보기로 했어요.




분갈이흙과 마사토의 비율


분갈이할 때는 보통 분갈이용토와 마사토를 섞어 쓰는데요, 마사토는 모래입니다. 


화초에 따라 이 마사토의 비율이 달라지는데요, 


물 배수가 많이 필요한 다육식물의 경우 마사토를 많이 섞고 3(분갈이흙): 7(마사토) 비율 정도


그렇지 않은 관엽식물은 7(분갈이흙): 3(마사토) 정도의 비율로 하시면 된답니다.



 


우선 뿌리가 잘 빠질 수 있도록 물을 잠깐 주었어요.


어떤 곳은 분갈이 전에 물을 주지 마라고 하던데, 다육식물의 경우 안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욕실에서 분갈이를 준비하는 3총사들 ㅎㅎ


그동안 마사토를 물에 씻었습니다. 굉장히 흙탕물이라 여러번 헹구었네요.


씻지 않은 마사토를 그냥 쓸 경우 물 배수가 잘 안 될 수도 있다 하네요





분갈이 화분의 크기는?


분갈이 화분은 현재보다 1.5배 정도 큰 것을 고릅니다.


저는 두 화분은 교체하고 테이블야자 화분은 그리 작지 않은 것 같아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분갈이 하는 목적은 화초가 너무 커버린 탓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흙에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


흙을 교체해 주어야 했습니다.

 


분갈이 과정


화초는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모종 삽 같은 걸 이용해 살살 뽑습니다.


새 화분에 바닥망사를 깔고,  씻은 마사토를 3/10 정도 채웁니다.


화초를 정 중앙에 배양토를 채워 넣습니다. 


흙을 너무 꼭꼭 눌러 담으면 배수가 잘 안 되므로, 설렁설렁 담으면서 화분을 툭툭 쳐 줘서 흙이 자리를 잡도록


해 줍니다. (옆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진 촬영은 못 함 T.T)


화분에 흙을 가득 메우면 물을 줄 때 흙이 흘러내리므로 2cm 정도 여유를 둡니다.


맨 위에는 마사토를 살짝 깔아주세요. 수분이 바로 증발하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분갈이 완료! 


물을 준 후 그늘에서 이틀 정도 지내야 합니다.


분갈이 후에 잘 살아남았는지 아침 저녁으로 내다 보았어요.


오히려 쌩쌩해진 것 같네요!



이틀 지나서 다시 양지 쪽으로 데려다 놓았어요.


마리안느는 열대식물이라 햇볕을 받아야 더 잘 크거든요!




 


화초를 잘 키우는 방법


1.뭐니 뭐니 해도 관심!


2. 물을 잘 주기


물 잘 주는 방법은 7일, 10일 이렇게 날짜를 정하는 것보다는


손으로 흙을 2CM 정도 찔러 보아서 건조해지면 주거나, 화초가 살짝  쳐져 있을 때 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3. 어떤 화초는 햇볕을 받아야 제 본색(때깔?)을 드러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키우는 화초의 성질을 제대로 알아야되겠지요~


4. 화초는 물, 햇볕, 흙의 3박자가 잘 맞으면 정말 잘 큽니다! 


그러므로 관엽식물의 경우 스프레이로 물도 자주 뿌려주세요

 

 

 

산림욕하기 좋은 곳(청계산과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2014 서울국제도서전(사전등록, 온라인 사전 참여)


동묘 구제시장 가는길(동묘 벼룩시장 구석구석 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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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산행/산책 코스 추천 3] 아름답고 한적한 정릉 가는길 

지구별에
지구별 정원 2014. 5. 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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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5.23 23: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초원길 2014.05.25 09: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리안느
    이름이 예쁩니다

    • 지구별에 2014.05.26 09:19 신고  수정/삭제

      그쵸..^^ 원래 마리안느는 안쪽 잎이 밝은 연두색이 나야 정상인데, 저희집 마리안느는 예전에 햇볓이 들지 않은 곳에 오래 살아선지 밝은 빛이 잘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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